저는 한 10년쯤 된거 같으네요 아이가 중학생이니 5살 그즈음이니까요
하,, 지루성 피부염으로 병원을 엄청다닌 사람으로서 약의 부작용과 가려움 정말이지
그때 생각함 끔찍 한데요,, 솔트크림 덕분에 지금까지 촉촉한 피부미인 소리 들으며 살고 있지요~
솔트크림+ 썬크림 이외엔 전혀 바르는게 없는데요,, 솔트크림 이외 다른걸 바르고 나면 피부미인소리 못듣습니다ㅎㅎㅎ
저 따라 사구입하는이도 여럿 있구요,, 피부유지 비결을 숨기고 싶은데 좋은 제품이니 널리 공유해야죠 120m가 단종이 되어서
좀 아쉽기도 하네요,,많은 분들이 솔트크림의 우수성을 체험하시면 좋겠어요~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