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감한 피부인건 알았지만...
환절기 건조한계절 상관없이 컨디션에 따라..
이런 여름에도 수시로 피부 가려움이 있어요.
그럼에도 고양이랑 한집에서 살고있는데..ㅋ
괜찮다가도 간혹...
피부 가려움이 막 올라오기 시작할때..
평소에 늘 바르는 솔트크림을 더 두툼하게
발라두었더니...진짜 신기하게 가라앉았어요.
우연한 경험이 제겐~솔트크림을 완전 집착하게
만들기까지~ 나름의 만병통치?크림같은..ㅋ
아뭏튼..간만에 홈피 들어왔는데..
리뷰이벤트하고 있길래...평소 느껴왔던
자잘한 경험 몇자 올려봅니다.
많이 파세요.